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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에 오프라인 상점을 정리해 봅시다. 어느 오프라인 상점이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전제품 판매에 가장 열성인 양판점? 가격단가에 주력하는 대형할인마트? 아니면 제조사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제조사 매장? 아니면 백화점 상품권이라는 특별할인을 먹일 수 있는 백화점 매장?


1. 브랜드 간판 붙어있다고 다 같은 매장은 아니다.

실제로 제조업체의 상점에는 하나 이상의 분개가 필요합니다. 삼성, LG, 뻐꾸기, Kuchen, Dimchae 및 Carrier는 모두 같은 상점이 아닙니다.

실제로 제조업체가 운영하는 직접 상점이 있으며 일부 비즈니스는 제조업체 이름으로 개별 운영자가 운영합니다.

편의점을 보면 회사가 운영하는 직영점이 있으며 개인은 회사에 상표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때문에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소매점의 경우 제조업체의 가격이 거의 그대로 반영되지만 상점의 경우 개별 비즈니스 심리에 따라 다양한 가격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2. 브랜드 간판 붙어있다고 다 같은 매장은 아니다.

언뜻 보면 자체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의 상점이 가장 저렴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 측면에서, 대형 할인점 및 소매점은 소매점에서 가전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 및 판매하는 대가로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높습니다.

제조업체의 매장에는 기본 영업 / 관리 비용과 영업 사원 성과보수가 있지만 및 대형 할인점의 유통 수수료보다 큰 것은 아닙니다.





3. 유통마진만으로 가격 결정이 확정되지는 않는다.

제조업체의 매장이 더 저렴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 제조업체의 위치에 따라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 앞에서 언급했듯이 제조업체의 상점과 판매 보드에서 선택하여 표시하는 모델에 차이가 있습니다.

제조업체의 관점에서 볼 때 대리점 외부에서 판매된 제품은 유통 수수료로 이익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함께 살아야 합니까? 이러한 상황 때문에 유통 수수료가 없어도 소매점이나 할인점만큼 가격을 낮추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매장과 양극판으로 이동하여 모델을 비교하면 제조업체의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양극 또는 할인 매장의 제품 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 모델들 사이의 차이로 볼 때 상대적으로 돈 가치가 높은 그룹은 판매점과 할인점 모두에 전시될 가능성이 큽니다. 더 예쁘게 디자인되거나 고급 기능을 갖춘 제품은 제조업체의 매장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4. 판매량이 많으면 단가가 내려간다.

왜 이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실제로, 상점당 필요한 직원 수는 상점 크기가 유사한 경우 제조업체의 상점 또는 소매점의 직원 수와 유사합니다. 따라서 매장당 인건비는 비슷합니다. 작은 상점은 직원 수가 적지만 큰 상점은 큰 판매량만큼 판매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매장 규모 / 노동비가 비슷하다고 가정할 때 판매량이 적으면 판매할 때 많은 이윤을 남겨 두어 야합니다. 상점을 운영하기 위해 기본 인건비를 지급하기 위해 판매 할 때 남는 중간이윤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꽤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5. 제조사와 유통사간의 콜라보레이션.

또 다른 흥미로운 현상이 있습니다. 일부 제품은 특정 유통 채널에서 잘 팔리지 않으므로 재고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필요가 없으며 표시할 여지가 없으므로 지금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해 조금만 설명하겠습니다.

이 경우 제조업체와 유통 업체는 추가 가격의 절반을 지급해야 하며 초특가는 낮아질 것입니다.

제조업체만 운영하는 제조업체의 상점에서 발생하기는 약간 어렵습니다. 제조업체는 지네 이익을 포기하고 배급업자는 지네 이익을 포기합니다.





6. 각각이 펼치는 가격 프로모션 정책.

가격 홍보 정책. 또한 긍정적인 판은 자체 가격을 설정하고 개별 소유자는 자체 가격 및 판매 정책을 설정합니다. 이 경우 때로는 폭탄 판매가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각 지점의 영업 권한 (지점 관리자의 권한이 있음)은 작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싸게 살 수 있을까요?



첫째. 웬만하면 정보를 가지고 발품 파세요.

누차 말씀드렸지만,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판매원분들이 말하는 가격이 고무줄처럼 쭈욱 늘어질 수 있습니다. 내가 귀찮으면 그냥 태그가에 사는 거고, 신경쓰면 꽤 빠집니다.

그래서 몇 군데 매장 정도는 돌아다녀보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에 'ⓐ매장에서는 ◇◇원에 팔더라구요' 이런 표현을 입에 붙여봅시다. 하지만 반드시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이 업계에서 밥 먹는 사람들, 주변 시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거짓말 하면 딱 알아요. 터무니없는 가격 얘기하면 믿지도 않습니다. 유통간 분쟁이 생기기 떄문에 제조사가 어차피 최대한 가격 맞춰서 주거든요.

하지만 확실한 건 발품 파는만큼 싸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매장에서는 ◇◇원에 팔더라구요'라고 말하면 적어도 ◇◇보다는 낮은 가격을 부를 겁니다. ◇◇라는 가격을 들었을 때 판매원이 그 이하 가격을 자기가 감당 못하겠다 싶으면 풀이 잔뜩 죽어서 포기하고 다른 손님 맞으러 갑니다.

그렇다면 거의 한계점까지 가격 깎는데 성공하신 겁니다(빙고!).



둘째. 등급품/리퍼비시도 고려해보세요.

개인적으로 TV와 같은 영상가전류는 전시품 구매를 권하지 않습니다. 매장에 전시되어 하루종일 틀어져 있기 때문에 이미 수명이 줄어들대로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순 전시만 이루어지는 가전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수기, 청소기와 같은 소형가전의 경우 대부분 전기코드조차도 꼽아지지 않은 상태로 매장에 전시되어 있죠. 이런 전시품들은 정상가보다 더 싸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나 공장에서의 스크래치로 인한 등급품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등급품/리퍼비시에 대한 선입견이 없으시다면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고 가격과 최저 가격 사이의 스펙트럼도 예기치 않게 넓으므로 가격이 매번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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